[미디어펜=서동영 기자]아이에스동서가 국제연합(UN)의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에 가입하고 지지를 선언했다.
| |
 |
|
| ▲ UNGC 한국협회 홈페이지. |
24일 아이에스동서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글로벌 이니셔티브 참여를 통해 여성역량강화 7대 원칙을 준수하고 양성평등 우수기업의 지위를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여성역량강화원칙은 UN의 2030 지속가능목표 SDG5(성평등) 달성의 일환으로 직장 및 지역사회 내에서 여성 인권을 증진시키고 여성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와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2010년에 공동 발족한 이니셔티브다.
△양성평등을 위한 고위급 리더십 구축 △직장 내 남녀 인권 존중 및 균등 대우 △모든 근로자의 보건, 안전, 복지 보장 △여성 인력 개발 및 교육 장려 △여성역량강화를 위한 사업 개발, 공급망 및 마케팅 구축 △지역사회 이니셔티브 및 정책 통해 양성평등 추진 △양성평등 달성 과정 측정 및 공시 등을 기본으로 7개 원칙 속에 성평등과 여성 경쟁력 강화를 추구하는 기업과 기관들에 지침과 이행 방안을 제공하고 있다.
2월 현재 전 세계 1만2225개, 아시아·태평양 지역 2850개, 국내 104개 기업에서 이 원칙을 지지하고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향후 WEPs의 다양성 증진 과제를 적극 이행하며 여성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 활동을 계획하고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지지를 위해 사내 성평등 문화 확산과 공정성과 다양성이 보장되는 임직원 인권 증진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디어펜=서동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