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부터 16일까지 8회 걸쳐 순차적 개최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금융감독원은 '2026년 부문별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다음달 4일부터 1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순차 개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 금융감독원은 '2026년 부문별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다음달 4일부터 1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순차 개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금감원은 감독검사 방향과 최근 현안에 대한 추진계획을 설명하는 한편, 금융업계 및 학계 관계자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디지털·IT △소비자보호총괄 △민생 △은행 △금융투자 △연금 △보험 △중소금융 부문 등 총 8회로 구성된다. 

아울러 설명회에서 열리는 '스탠딩 티타임'에서 주요 부서장 및 팀장들은 참석자들과 명함을 교환하는 등 자유로운 소통을 실시하는 한편, '라운드 테이블'을 통해 소규모 그룹별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설명회 참석이 곤란한 금융권 임직원 및 금융소비자 등을 위해 설명회 현장을 녹화해 다음달 중 유튜브, 블로그 등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업무설명회에서 제시된 금융회사 등 관계자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감독·검사 업무 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금융회사·금융소비자·외부전문가 등과 활발한 소통을 지속함으로써 현장에 귀 기울이는 일류 감독서비스를 위해 계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