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24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 |
 |
|
| ▲ 농심 ‘배홍동막국수’(왼쪽)와 동아오츠카 ‘라인바싸’ 2종(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
농심이 ‘배홍동’ 브랜드의 네 번째 신제품 ‘배홍동막국수’를 오는 3월2일 출시한다. 신제품은 국산 메밀을 사용한 건면을 활용해 구수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소스는 배, 홍고추, 동치미를 갈아 숙성한 배홍동 비빔장에 들기름과 겨자를 추가해 풍미를 더했다. 별첨 스프에는 김과 국산 통메밀 플레이크를 포함해 완성도를 높였다. 농심은 2021년 배홍동비빔면 출시 이후 쫄쫄면(2023년), 칼빔면(2025년)에 이어 이번 막국수까지 선보이며 비빔면 브랜드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동아오츠카가 탄산수 브랜드 라인바싸의 신제품 2종 ‘패션후르츠’와 ‘체리’를 출시했다. 패션후르츠는 열대과일 특유의 새콤상큼한 맛을, 체리 맛은 새콤달콤하면서 톡 쏘는 맛을 구현했다. 브랜드명 라인바싸는 독일어로 ‘맑고 깨끗한 물’을 뜻한다. 일반적인 탄산수가 정제수에 탄산을 주입하는 방식인 반면, 라인바싸는 ‘천연암반수’를 사용하고 일반 제품보다 강력한 탄산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라인바싸는 취수 시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는 등 물에 대한 존중과 브랜드 철학을 담은 독특한 생산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 |
 |
|
| ▲ 페어몬트 서울 ‘페어몬트 김’(왼쪽)과 KFC ‘투움바 켄치밥’(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 호텔 업계 최초로 직접 기획·개발한 ‘페어몬트 김’을 선보였다. 호텔 셰프와 F&B팀이 개발 전 과정을 주도했으며, 서해 광천김 원초를 두 번 굽는 공정을 거쳐 본연의 풍미와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기름의 양과 염도, 로스팅 정도를 세밀하게 설계했으며,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식재료 철학을 반영해 엄선된 원초를 사용했다. 오는 2월28일까지 출시 기념 10% 할인이 적용되며 호텔 1층 라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KFC가 투움바 소스로 풍미를 완성한 치밥(치킨과 밥) 메뉴 ‘투움바 켄치밥’을 출시했다. 치밥을 KFC 스타일로 재해석한 ‘켄치밥’에 투움바 소스를 더한 메뉴로, 핸드메이드 텐더와 버터 갈릭 라이스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KFC는 지난해 선보인 ‘갓양념켄치밥’과 ‘데리야끼켄치밥’에 이은 확장 메뉴를 통해 라인업 완성도를 높였다. 투움바 켄치밥은 소비자가 상황과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단품 외에도 콤보, 세트, 박스 등 다양한 구성으로 판매한다. 광고 모델인 최현석 셰프의 추천 조합을 담은 ‘최현석 CHEF’S BOX’와 ‘최현석 CHEF’S PACK’도 함께 선보인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