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악성 게시물 작성자 100여 명을 상대로 대규모 법적 대응에 나섰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4일 “지드래곤에 대한 명예훼손,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및 인격권 침해 행위 등 악성 게시물에 관해 법무법인 율촌과 협력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 가수 지드래곤.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소속사는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 등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100여 명이 넘는 게시물 작성자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현재 피의자들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일부 혐의를 인정한 피의자들은 검찰 송치 상태다. 

소속사는 향후 민·형사상 조치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4월 12일과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메인 스테이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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