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3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 풀무원 ‘고농도 두부’ 4종(왼쪽)과 오리온 ‘마켓오네이처 한끼바 치즈맛’(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풀무원식품이 고농도 콩물을 활용한 두부 신제품을 출시한다. 풀무원은 콩물을 만들 때 들어가는 콩의 비중을 늘려 기존 대비 30% 더 진한 고농도 콩물을 제조했다. 주력 제품인 ‘고농도 진한 두부’는 한 모에 약 650알의 콩을 담았다. 이는 기존 자사 국산콩두부 부침용 제품 대비 약 30% 더 진해진 콩물 농도다. ‘고농도 진한 순두부’는 조리 후에도 탄력 있는 식감이 유지되고 형태가 잘 부서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고농도 진한 연두부’ 갓 나온 콩물을 식히지 않고 바로 담아 맛과 향을 유지했다. 풀무원은 자사 기존 부침 두부 제품 대비 20% 더 진한 농도의 실속형 상품인 ‘고농도 다용도 두부’도 함께 선보인다. 
 
오리온이 ‘마켓오네이처 한끼바 치즈맛’을 출시한다. 한끼바는 오븐에 구워 만든 베이크드 식감의 저당 바로, 맛과 영양을 균형 있게 담으면서 당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오리온은 영양 설계를 통해 한끼바 1개(40g)의 당 함량은 방울토마토 3개 분량인 1.9g으로 낮추고, 달걀 1개 분량인 단백질 6g과 사과 1개에 달하는 식이섬유 6g를 담았다. 여기에 멀티바이오틱스(프리·포스트 바이오틱스)도 더했다. 까망베르 치즈와 체다치즈, 고소한 아몬드를 넣은 반죽을 숙성한 뒤 오븐에 구워, 치즈 풍미와 포슬하면서도 밀도감 있는 식감을 구현했다.

   
▲ GS25 ‘이달의 도시락 개강·개학편’(왼쪽)과 일동후디스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초코’(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GS25가 3월 개학 시즌을 맞아 ‘이달의 도시락 개강·개학편’을 출시한다. ‘이달의 도시락’은 GS25가 매월 첫째 주 콘셉트를 정해 신규 도시락을 출시하고, 해당 월에만 한정 운영하는 도시락이다. 앞서 1월은 ‘갓성비편’, 2월은 ‘설명절편’을 선보이며 ‘편도족’ 수요를 공략해왔다. 3월 ‘개강·개학편’은 ▲양념치킨 ▲제육볶음 ▲미트볼 ▲토마토 스파게티 ▲김 등 인기 급식 메뉴로 구성해, 추억의 맛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GS25는 이달의 도시락 출시를 기념해 물가 안정 취지를 담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달 31일까지 NH농협카드 결제 시 50% QR 할인이 적용돼 해당 도시락을 2000원대에 즐길 수 있다. 

일동후디스가 진한 초코 풍미를 담은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초코(이하 하이뮨 초코)’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단백질 제품 선택시 맛 중심의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에게 다양한 플레이버의 단백질 음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하이뮨 초코는 한 팩에 단백질 10g을 함유한 고단백 음료다.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진한 초코맛을 구현했다. 하이뮨 특화 산양유단백을 사용하고 동·식물성 단백질을 6대4 비율로 설계했다. BCAA 1500㎎를 비롯해 칼슘, 아연 등 비타민 미네랄 16종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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