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로이터=연합뉴스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엔디비아 등 인공지능(AI) 테마가 미국과 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와 국제유가 폭등으로 하락했으나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는 랠리를 지속했다.

3일(현지시간) 나스닥시장에서 AI 대장주인 엔비디아는 오후 3시13분 현재 1.35% 밀린 180.07 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역시 AI 반도체주인 브로드컴은 1%대, AMD는 4% 가까이 각각 급락했다. 오라클도 약보합이다.

하지만 AI소프트웨어주로 분류된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는 1% 안팎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팔란티어는 5일째 랠리다.

팔란티어는 미국 국방부에 군사 분야 데이터 분석 및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대표 기업으로, 방산주로 분류된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터지면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 전날에는 5% 넘게 급등했다.

팔란티어는 상업 및 정부 부문 모두에서 AI 플랫폼(AIP)을 확대 적용하고 있으며, 올해 매출 성장률을 61%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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