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구 3년 만의 신규 분양
[미디어펜=박소윤 기자]부동산 시장에서 트리플 생활권인 지역이 인기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 

   
▲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조감도./사진=라온건설

트리플 생활권은 3개 이상의 도시가 맞닿아 있어, 행정구역은 달라도 인접 지역의 교통·상업·교육·업무 등 다양한 인프라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입지를 뜻한다. 출퇴근과 통학∙쇼핑∙여가 등 일상 전반의 선택지가 넓어지면서, 생활 편의성과 주거 만족도가 높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이에 트리플 생활권은 생활 반경이 확장된 광역 생활권 주거지로 평가받고 있다. 인기 주거지로 꼽히는 위례신도시가 대표적이다. 위례신도시는 서울 송파구·성남시·하남시에 걸쳐 조성돼, 서울 강남권의 인프라와 분당, 하남의 주거 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 동탄2신도시도 화성에 위치하지만 수원, 용인과 생활권이 맞닿아 있어, 광역 교통망과 대형 상업시설∙업무시설 등을 공유하고 있다. 

이처럼 트리플 생활권은 생활의 질과 선택지를 넓혀주는 주거 가치로 작용하며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라온건설은 분당과 동탄, 광교 등 3개 신도시 생활권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용인 플랫폼시티 인근에서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경기 용인시 기흥구 일원에 지하 2층 ~ 지상 7층·7개동·전용면적 84㎡~119㎡ 총 2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기흥구에서 약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로, 일부 가구에 테라스와 알파룸 등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단지는 용인 플랫폼시티의 관문 입지에 들어선다. 용인 플랫폼시티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약 4배 규모로 계획된 초대형 프로젝트로 오는 2030년 완공 예정이다. 약 275만㎡ 규모의 부지에 첨단산업과 주거·상업·문화·복지 등 다양한 활동의 기반이 집약된 용인의 새로운 경제중심복합도시로 조성된다. 

광교신도시와 수원 영통지구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갤러리아 백화점과 롯데몰,  광교호수공원 등이 자리한 광교신도시의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고, 이마트 트레이더스·판타지움 등 수원 영통의 대형 상업시설 접근성도 우수하다. 

교통 인프라도 양호하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 와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구성역과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한다. 오는 6월 GTX-A가 삼성역을 무정차 통과하는 방식으로 파주 운정~동탄 전 구간이 연결되면 구성역에서 서울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다. 

중부대로·동부대로 등을 이용해 광교신도시와 수원 영통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차량 5분 거리의 흥덕IC·수원신갈IC 등을 통해 경부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용인서울고속도로 등으로의 진출입이 수월하다.

대규모 개발 호재도 잇따른다. 차량 5분 거리의 용인 플랫폼시티는 물론, 인근에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 등 대형 개발사업이 다수 진행 중이다. 용인 처인구 일대에는 삼성전자의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등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도 진행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는 올해 들어 전국 최고 아파트값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수지구와 인접하고 있다"며 "특히 플랫폼시티의 직간접 개발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단지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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