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노르디스크 봄 캠페인...일상을 화보로 만드는 비주얼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그리스 신화의 '봄의 여신' 페르세포네가 21세기로 환생한 듯. 에스파(aespa) 멤버 카리나가 봄의 시작을 알리는 화보를 통해 다시 한번 ‘비주얼 퀸’의 면모를 입증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노르디스크는 6일, 카리나의 우아하고 세련된 매력이 돋보이는 2026 봄 시즌 캠페인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카리나의 낭만적인 봄’을 테마로 기획되었다. 

   
▲ 에스파(aespa) 카리나가 봄의 시작을 알리는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노르디스크 제공


화보 속 카리나는 자연과 일상이 어우러진 배경 속에서 특유의 신비로우면서도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포즈와 깊이 있는 눈빛은 브랜드 특유의 여유로운 감성을 극대화했다는 평이다.

카리나는 이번 화보에서 아웃도어의 기능적인 면모보다는 일상 속에서 누구나 따라 하고 싶은 ‘스타일’에 집중했다. 화사한 컬러의 후디 자켓을 입고 청초한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경쾌한 크롭 데님 자켓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팔색조 같은 매력을 선보였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녀의 압도적인 비주얼은 자칫 평범할 수 있는 아웃도어 룩을 고품격 패션으로 격상시켰다.

노르디스크 관계자는 “카리나의 세련된 이미지와 여유로운 무드가 우리가 추구하는 감성적인 라이프스타일과 완벽한 시너지를 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현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촬영 내내 밝은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한 카리나는 컷마다 본인만의 색깔을 담아내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 이번 화보는 그리스 신화의 봄의 여신 페르세포네가 21세기의 일상 속으로 환생한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사진=노르디스크 제공


한편, 카리나는 본업인 가수 활동 외에도 예능과 패션계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2’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으며, 에스파의 세 번째 월드 투어를 통해 전 세계를 무대로 행보를 넓혀가고 있다.

일상의 여유와 봄의 낭만이 담긴 카리나의 이번 화보는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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