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디즈니+는 오는 16일 오전 7시 30분(한국시간) 제98회 오스카(아카데미) 시상식을 라이브 스트리밍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 진행은 에미상 수상 TV쇼 진행자이자 작가, 프로듀서, 코미디언으로 활동 중인 코난 오브라이언이 맡는다. 

디즈니+는 레드카펫 현장부터 시상식 본 행사까지 전 과정을 생중계한다. 

중계는 영어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K-콘텐츠'의 활약을 엿볼 수 있다. 장준환 감독의 영화 '지구를 지켜라'(2003)의 할리우드 리메이크작인 '부고니아'(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는 작품상, 여우주연상, 음악상, 각색상 후보에 올랐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는 장편애니메이션 작품상과 주제가상 후보로 지명됐다.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최초의 K-팝이다. 

   
▲ '제98회 오스카 시상식'. /사진=디즈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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