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프랑스 파리에서 팬들의 과도한 사인 요청으로 인해 곤혹을 치렀다. 

9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제니가 파리 시내에서 인파에 둘러싸인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했다. 

   
▲ 가수 제니. /사진=SNS 캡처


해당 영상 속 제니는 차량에서 내린 직후 인파에 둘러싸였다. 팬들은 포토카드 등을 내밀며 사인을 요청했다. 

제니는 지친 기색 속에서도 팬들의 요청에 응했다. 하지만 팬들은 점점 더 몰려들었다. 

제니는 팬들의 사인 요청에 응하면서도 "거리를 좀 유지해달라", "지금 너무 스트레스가 될 것 같다"고 호소했다. 

스타의 사인을 되파는 '리셀러'로 추정되는 이들의 모습도 포착됐다. 제니의 현장 스태프는 이들에게 "아까 사인을 받지 않았냐"며 제지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 7일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그는 샤넬 쇼 참석을 앞두고 프랑스에서 개인 일정을 소화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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