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견희 기자]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마사지 모드 구독 서비스 모델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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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디프랜드 AI 헬스케어로봇 ‘다빈치 AI’./사진=바디프랜드 제공 |
이번 특허의 핵심인 ‘마사지 모드 구독 서비스’는 기기에 내장된 고정된 모드만 사용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외부 서버를 통해 신규 마사지 모드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받고 사용자가 선호하는 모드만 골라 구독하는 모델이다.
특히 사용자가 신규 모드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단기 구독권’을 제공해, 개인의 컨디션이나 취향에 맞는 모드를 충분히 체험한 뒤 정기 구독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단순한 물리 기기를 넘어 개인화된 헬스케어 솔루션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마사지 체어가 정해진 동작만 수행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사용자에게 끊임없이 진화하는 마사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기술적 토대”라고 설명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올해 2월 말 기준 국내외 총 2274건의 지식재산권을 출원하며 헬스케어 로봇 분야의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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