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미미 기자] 프리미엄 헤어살롱 브랜드 준오헤어가 오는 14일 베트남 호치민 중심부에 1호 플래그십 매장을 오픈하며 아시아 뷰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플래그십은 준오헤어의 8번째 글로벌 매장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서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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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오헤어 호치민 플래그십 매장 전경. 헤어부터 메이크업, 헤드 스파까지 토털 뷰티 서비스를 제공한다./사진=준오헤어 제공 |
새롭게 문을 여는 호치민 플래그십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5개 층, 약 200평 규모로 조성된 대형 프리미엄 살롱이다. 한국 본점보다 확장된 총 16개 스테이지를 갖추고 있으며 헤어부터 메이크업, 헤드 스파를 아우르는 토털 뷰티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K-뷰티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매장에는 한국 디자이너 10명, 베트남 디자이너 5명으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팀이 참여한다. 양국 디자이너의 전문성을 결합한 글로벌 살롱 모델을 통해 최근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확산과 헤어 컬러 트렌드 성장으로 높아진 현지 프리미엄 헤어·스파 서비스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준오헤어는 베트남 현지에 단순 매장 운영뿐만 아니라, ’준오아카데미(JUNO Academy)’를 설립해 체계적인 미용 교육 시스템을 도입하고 베트남 디자이너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우수 인재에게는 한국 살롱 근무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인재 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송현석 준오헤어 대표는 “호치민 진출은 단순한 지점 오픈이 아니라, 한국 미용 기술과 K-뷰티 문화를 세계에 전파하는 여정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준오헤어는 프리미엄 살롱의 기술력과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준오헤어는 현재 필리핀(3개 점), 일본(1개 점), 태국(3개 점) 등 총 7개의 해외 매장을 운영 중이며, 이번 베트남 호치민 플래그십을 기점으로 글로벌 8번째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미디어펜=이미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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