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황국 기자] 가수 강성의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성은 2011년 방송된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에 출연했다.
 
당시 강성은 극중 정진구 역을 맡아 이희진(애령 역)과 호흡을 맞췄다. 그는 파마머리를 하고 있어 현재와 사뭇 다른 느낌을 자아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 또렷한 이목구비와 잘생긴 외모는 여전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 사진=방송캡처
 
한편 강성은 지난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