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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제공 |
[미디어펜=황국 기자] ‘셜록: 유령신부’가 개봉했다. 그 와중 영화 속 주연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닮은꼴 사진이 시선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셜록:유령신부’ 베니, 이제 동물까지 따라하는 대스타’란 제목의 글과 사진이 공개됐다.
게재된 사진 속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수달과 똑같은 포즈를 취하며 과장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는 단정한 정장 패션을 입고도 코믹함을 한껏 뽐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셜록:유령신부’는 영국드라마 ‘셜록’의 스페셜 에피소드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