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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CJ엔터테인먼트 |
[미디어펜=황국 기자] '히말라야'가 무서운 기세로 700만을 향해 전진 중이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히말라야'는 3일 전국 808개의 스크린에서 28만 8703명의 관객을 모으며 누적관객수는 637만 1070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히말라야'는 2일, 600만 누적 관객을 동원한 이후 매일 거대 규모로 관객을 끌어모아 700만까지의 누적 관객수 역시 기대되고 있다.
한편 4일 박스오피스 2위는 '셜록:유령신부'가 26만 8640명을 모으며 이름을 올렸다. 3위는 '내부자들:디 오리지널'이 19만 45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등극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