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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타 엑스/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
[미디어펜=황국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의 리얼 버라이어티 '롸잇나우(RIGHTNOW)’가 꾸준한 인기를 누리며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몬스타엑스의 롸잇나우(이하 롸잇나우)‘는 매주 오후 6시 엠넷(Mnet)을 통해 방영돼 누리꾼들의 화제를 모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3회에서는 서바이벌 게임이라는 이색적인 방식으로 진행된 몬스타엑스의 홍콩 여행기를 다뤘다.
몬스타 엑스 멤버들은 반드시 탈락자 한 명을 선정해 제외시키는 ‘서바이벌 투어’ 방식에 자유여행을 누리고자 사뭇 진지한 태도로 임해 웃음을 자아냈다.
몬스타 엑스 멤버들은 럭키북 게임, 글로벌 미남 투표를 통해 탈락자를 선정했다. 책 속 페이지의 사람 수를 측정하는 럭키북 게임에서는 셔누가 풍경뿐인 페이지를 펼치는 역대급 불운으로 숙소로 돌아갔고, 글로벌 미남 투표에서는 멤버들의 뜨거운 장기자랑 속에서 결국 ‘비주얼 담당’ 형원이 눈빛만으로 우승을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