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왼쪽 다섯째)은 25일 서울 서소문동 본사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서명운동에 참여했다./사진제공=부영그룹

[미디어펜=조항일 기자] 부영그룹은 25일 서울 서소문동 부영그룹 본사 1층 로비에서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천만 서명운동’ 부스를 설치하고 임직원 및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을 받는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왼쪽 다섯째)은 이날 임직원들과 함께 서명운동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