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인터넷 신문(주택뉴스, http://prnews.kr/)은 지난 6월 15일자 홈페이지 “도영심 STEP 이사장 사건 취재방향” 제하의 기사에서 도 이사장이 하얏트 호텔에서 언어폭행 사건이 있었고, ‘주차금지’ 팻말로 소방도로를 막고, 외국인 A씨와 주차문제로 시비가 붙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도 이사장은 최근 하얏트 호텔 언어폭행의 피해자로 확인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편 도 이사장 측은 자택 소방도로앞 주차분쟁은 홍모씨 집에 세들어 살던 외국인과 도 이사장 비서간에 벌어진 일로, 도 이사장과는 무관하며, 소방도로에 주차금지 팻말을 세워 주차를 방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