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연속 서울 패션위크 스텝 활동
[미디어펜=김연주 기자] 패션디자인, 패션스타일리스트, 패션마케팅 과정으로 구성된 서울호서전문학교(학장 이운희, 이하 서울호서)는 이 학교 패션계열 학생들이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2016 F/W서울패션위크 S1관 스텝으로 참가 했다고 30일 밝혔다.

   
▲ 서울호서전문학교(학장 이운희)는 패션계열 학생들이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2016 F/W서울패션위크 S1관 스텝으로 참가 했다고 30일 밝혔다./서울호서전문학교

서울호서 패션계열은 7년 연속 서울 패션위크 스텝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조직화되고 책임감 있는 일 처리로 디자이너 선생님들과  패션디렉터, 서울디자인재단 관계자들로부터 신뢰를 주는 학교로 인정받고 있다고 이 학교 김서영교수는 전했다.
 
2016 F/W서울패션위크에서 이 학교 학생들이 스텝으로 참여한 쇼는 장광효 디자이너의 CARUSO, 고태용디자이너의 BEYONDCLOSET, 윤춘호 디자이너의 YCH, JKOO, ANDY&DEBB 등 국내 유수의 디자이너 브랜드 쇼에서 스텝으로 활동했다.

한편 서울호서 패션계열은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실무현장실습, 전문 교수들의 진로지도를 통해 패션분야에서 학생들의 꿈을 현실화 시킬 수 있는 최고의 패션교육기관으로서 도약하고 있으며 현재 학생들의 잠재적인 끼와 열정을 바탕으로 학생 적성을 고려한 비실기 전형, 100% 면접으로만 2017학년도 신입생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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