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1순위 청약이 진행한 힐스테이트 명륜은 355가구 모집에 총 5만8444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평균 164.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자료참조=아파트투유
[미디어펜=조항일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부산 동래구 명륜동 71번지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명륜'이 1순위 청약결과 수백대 1의 경쟁률로 전타입 마감됐다. 

12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1순위 청약이 진행한 힐스테이트 명륜은 355가구 모집에 총 5만8444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평균 164.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별 경쟁률은 260가구를 공급한 전용 84㎡가 193.01대 1, 전용 101㎡는 8260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평균 86.9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당첨자 발표는 19일이며, 24~26일 3일간 정당 계약이 진행된다.
[미디어펜=조항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