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서영 기자]이정현 새누리당 의원(전남 순천 3선)이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14번째 배낭토크를 올렸다. 이번에 찾은 곳은 경기도 파주, 연천, 포천, 과천이다. 몇일간 집중호우가 내렸던 임진강 군남댐 일대를 들렀다. 북한의 기습방류와 수공등에 대비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파악하기위해서다.

   
▲ 이정현의원이 14번째 배낭여행지로 경기도 연천 파주 군남댐 등의 현장을 찾아갔다. 장맛비로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들의 문제점을 파악하기위해서다. /이정현의원실

이의원은 8월 9일 열리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7일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섬기는 리더십으로 당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혁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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