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연주 기자]특수목적용 기계 제조업체인 DMS는 중국 우한 티안마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72억3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패널 제조용 공정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3.98%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내녀 12월 10일까지다.[ ]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