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임창규 기자]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유명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의 릴레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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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카콜라 공식 페이스북에는 ‘피겨 여신’ 김연아를 비롯해 ‘피겨 요정’ 3인방 유영, 최다빈, 박소연 등의 응원사진이 올라와있다./사진=코카콜라 공식 페이스북 |
코카콜라 공식 페이스북에는 ‘피겨 여신’ 김연아를 비롯해 ‘피겨 요정’ 3인방 유영, 최다빈, 박소연 등의 응원사진이 올라와있다.
응원 사진은 코카콜라가 이번 리우 올림픽 출전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진행 중인 ‘#THATSGOLD(That’s Gold, 댓츠골드)’ 캠페인에 참가해 촬영한 것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이자 피겨 맏언니인 김연아 선수는 ‘태극전사’, ‘힘내세요’ 라는 메시지가 담긴 코카콜라 패키지를 들고 올림픽 출전 선수들을 응원했다.
유영 최다빈 박소연은 ‘금메달찜콩’ ‘멋있어심쿵’ ‘금메달+_+’, ‘짜릿! 반짝!’, ‘부상 없이’, ‘샤샤샤~’라는 메시지가 담긴 패키지로 응원을 보냈다.
앞서 로이킴은 지난 24일 대한체육회 SNS에 영상을 올려 “저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리우올림픽을 많이 기다리고 있다”면서 “열심히 준비하신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응원했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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