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광성 기자] 인텔 공인대리점 3사는 27일 소비자들의 피해 사례 점검으로 주의를 환기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텔은 정당한 소비자의 권익을 찾도록 해주는 인텔 정품 CPU를 감별하는 법을 알리고, 일명 '비정품 CPU'로 인한 소비자들의 피해 사례 점검으로 주의를 환기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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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공인대리점 3사는 27일 소비자들의 피해 사례 점검으로 주의를 환기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인텔코리아 |
'정품감별기'란 주제로 정품 CPU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강조하는 부분은, 정품 CPU 박스에 부착된 인텔 공인대리점 3사의 로고가 담긴 정품 스티커의 유무가 먼저다.
인텔 정품 CPU 박스 또는 인텔 정품 CPU 탑재 조립PC 케이스에는 인텔 공인대리점 3사의 사명이 인쇄된 정품 바코드가 부착되어 있다.
정품 CPU 유저는 A/S 3년 보증, 지정 택배사로 A/S 택배 접수 시 왕복 배송비 무료 혜택, 인텔 테크니컬 콜센터 원격 A/S 서비스 제공, 인텔 공인대리점 통합 A/S센터 서비스 제공, A/S 기간 내에 단종된 제품은 차상위 제품으로 교환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비정품 CPU'에 대한 피해사례를 올바르게 읽어봤다면, 인텔 정품 CPU 퀴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미디어펜=정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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