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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GD)와 태양의 오늘의 운세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GD)과 태양은 88년생 동갑내기로 용띠다.
한 역술가는 12일 "용띠의 오늘의 운세는 한마디로 '아쉬움에 크기가 눈물을 가져온다'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역술가는 "애정운은 70, 금전운은 100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드래곤(GD)와 태양이 속한 빅뱅은 13일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