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다니엘 헤니가 다채로운 면모를 공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다니엘 헤니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자신의 집에 친구들을 초대해 바비큐 파티를 열었다.

다니엘 헤니는 레시피를 참고하지 않고 능숙하게 요리를 완성해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동요케 했다.

그의 완성된 요리를 먹은 친구들은 맛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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