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2024-11-24 일요일
홈
경제
경제일반
금융
증권
산업
자동차/항공
조선/철강
화학/에너지
제약/바이오
중기
전자
게임
유통
부동산
칼럼
정치
사회
연예
최신
영화
연예
스포츠
스포츠종합
축구
야구
골프
여행
문화
한기평, 대우조선해양 회사채 신용등급 하향 'B+→B'
2017-02-15 18:45:50 | 김세헌 기자 | betterman89@gmail.com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프린트
가 +
가 -
한국기업평가가 대우조선해양 회사채 신용등급을 'B+'에서 'B'로 강등했다.
15일 한기평은 "수주 급감과 해양공사 인도 지연으로 운전자금 부담이 커지고 만기 차입금에 대한 대응 능력이 떨어져 유동성 위험이 두드러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올해 대우조선해양의 회사채 만기 도래액은 9400억원으로 추산됐다.
[미디어펜=김세헌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