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포털 사이트 지하철 노선도 정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서울 지하철 7호선의 운행이 잠시 중단되면서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었다.

한 매체에서는 2일 오전 8시 10분경 7호선 온수역에서 도봉산역까지 운행하는 열차가 멈췄다고 보도했다.

이 열차는 30여분간 운행을 지연하며, 오전 8시 40분 이후에는 정상적으로 열차를 운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hu****** 지금도 밀리고 있는거 같은데” “jyh8*** 30분동안 갇혀있었다” “plc***** 액땜 이걸로 다한 듯”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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