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자료참조=아파트투유. |
[미디어펜=조항일 기자] 지난주부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 단지들이 1순위 청약의 '바로미터'로 작용할 특별공급 모집을 실시한다.
7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주 분양한 전국 6개 단지가 이날 일제히 특별공급을 접수한다.
특공모집 단지는 ▲미아 9-1 꿈의숲 효성해링턴 플레이스(468가구) ▲백련산 SK뷰 아이파크(460가구) ▲다산진건 A4블록 자연앤e편한세상 3차(1203가구) ▲안산 라프리모(926가구) ▲평택 고덕 파라곤(752가구)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 2차(1423가구) 등이다.
특공 당첨 가구를 제외한 물량은 일반물량으로 전환돼 8일 1순위 청약에 들어간다.
[미디어펜=조항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