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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미나 SNS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가수 미나의 과거 사연이 눈길을 끈다.
2011년 미나는 중국활동 당시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중국 가수와 재벌 2세간 계약 연애가 있다”라며 “스폰서 제의를 나도 받아봤다”라고 전했다.
특히 그는 “한 재벌 2세가 람보르기니를 타고 나타나 ‘앨범 제작에 투자해 줄테니 사귀자’라는 제안을 한적 있다”라며 “이후에도 여러번 이런 구애가 있었으나 ‘난 돈 있는 남자를 밝히는 스타일 아니다’라고 일언지하에 거절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나는 2002년 1집 앨범 ‘Rendezvous’로 데뷔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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