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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공민지 인스타그램)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공민지의 컴백을 앞두고 선후배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 눈길을 끈다.
공민지의 인스타그램에는 유재석, 홍진영, 전소미, 정용화, 강예원, 한채영, 구구단 등 선후배, 동료들이 응원 메시지를 쓴 사진을 공개했다.
공민지는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솔로 첫 미니앨범 '민지 워크 01 우노(MINZY WORK 01 UNO)'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솔로 데뷔곡 '니나노' 무대를 첫 공개했다.
한편 공민지는 신곡 '니나노'로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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