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 출처='맨투맨' 제작기 영상 #4 캡처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CENTER POLE)’이 배우 박해진을 위해 나섰다.
방영 전부터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은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은 초특급 한류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국정원 고스트 요원과 그를 둘러싼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그린다. 이창민 PD의 탄탄한 연출력에 ‘태양의 후예’ 김원석 작가 특유의 위트와 감동을 담은 유쾌한 스파이 로맨스 드라마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센터폴은 현재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박해진이 고스트 요원 김설우 역으로 드라마에 출연하는 만큼, 박해진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게 될 드라마와 함께 브랜드 홍보 효과가 배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폴은 드라마가 사전제작 방식으로 진행된 만큼, 이미 제작지원 및 촬영 장소 지원 등을 마친 상태다. 특히 드라마를 통해 봄시즌 시의성과 상황 전개에 따라 바람막이 패션, 스포티룩 등 내추럴하고 매력적인 박해진의 패션을 다수 선보일 예정이다.
센터폴 관계자는 “’맨투맨’ 드라마의 주인공 박해진씨는 지난해부터 함께 해온 센터폴의 뮤즈”라며, “드라마가 대박나길 진심으로 응원하며, 박해진씨와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맨투맨’은 오는 21일 오후 11시 첫 방송 된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