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최자, 김민준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가수 겸 배우 설리가 브랜드 디렉터 김민준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옛 연인 최자와 아는 사이로 추정돼 눈길을 끈다.

10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계 관계자 말을 인용해 설 리가 2달여 전부터 김민준과 열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설리와 3년간 공개연애를 했던 최자의 SNS 팔로우 목록 중 설리와 열애설에 휩싸인 김민준이 팔로우 돼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계정의 주인은 SNS 프로필에 360 SOUNDS을 소개하고 있으며 설리와 열애설에 휩싸인 김민준 역시 2005년 탄생한 힙합 크루 360 SOUNDS의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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