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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포스터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불타는 청춘’ PD가 홍콩스타 주윤발을 섭외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지난달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PD 이승훈과 한승호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동안 ‘불타는 청춘’에서는 의외의 인물을 게스트로 초대하며 대중의 시선을 집중시켰던 바. 두 PD는 주윤발에게 러브콜을 보낸 적도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하지만 안됐다(웃음)”라며 “저희가 홍콩에 갈 때 청춘들이 8, 90년대에 활동했던 공감대가 있는 분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주윤발 씨를 섭외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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