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안랩 네트워크 사업부는 '제 2회 정보통신기술(ICT) 장비 전시회'에 참가해, 자사의 차세대 방화벽 ‘안랩 트러스가드(TrusGuard)’와 네트워크보안 통합 관리 솔루션 '안랩 TSM'을 소개했다고 26일 밝혔다.
|
|
|
▲ 안랩 네트워크 사업부는 '제 2회 정보통신기술(ICT) 장비 전시회'에 참가해, 자사의 차세대 방화벽 ‘안랩 트러스가드(TrusGuard)’와 네트워크보안 통합 관리 솔루션 '안랩 TSM'을 소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안랩 제공 |
25·26일 이틀 동안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 '정보통신기술 장비 전시회'는 ICT 장비 산업 활성화를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와 국방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주최하는 행사다.
안랩은 이 행사에서 ICT 관계자 약 2000명을 대상으로, 국방 및 공공분야의 보안 장비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
안랩은 행사장 내 별도 마련된 부스에서 자사의 차세대 방화벽 '안랩 트러스가드'와 네트워크보안 통합 관리 솔루션 '안랩 TSM'을 소개하고 데모 시연을 진행했다.
고광수 안랩 NW사업부를 총괄 상무는 "안랩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은 '독자 개발한 기술'과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 경험' 등을 바탕으로 매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오랜 기간 축적된 전문성을 기반으로 네트워크 보안 시장의 리더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