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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미운우리새끼'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불혹을 훌쩍 넘긴 나이에 ‘클러버’ 수식어를 새로 달며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방송인 박수홍이 환락의 섬으로 알려진 스페인 이비자섬을 방문하기 위해 바르셀로나에 머문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평소 동안으로 잘 알려진 박수홍의 피부관리 비법이 알려져 화제다.
박수홍은 그동안 “이비자를 시작으로 전 세계 페스티벌을 가는 것이 꿈”이라 말할 정도로 클럽문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
이번 이비자 클럽방문 전, 바르셀로나에 숙소를 정한 박수홍은 선상 페스티벌에 가기 전 한껏 멋을 부렸다. 마흔을 훌쩍 넘기고도 동안을 유지하고 있는 그의 안티에이징 비결이 공개되는 순간, 플라즈마 피부관리기를 꺼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수홍이 사용하며 화제가 된 제품은 플라즈마를 이용한 가정용 피부관리기로 이미 여러 언론에 소개되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해당 제품의 경우 각자 피부 상태에 따라 단계를 조절해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안티에이징 관리 외에도 건조, 자극, 각질에 의한 트러블 케어도가능한 멀티 홈케어 기기이다.
한편 ‘플라즈마플라베네뷰티(PLASMA PLABENE BEAUTY)’는 ‘2017 소비자만족도 1위’ 외 각종 브랜드대상을 수상한 제품으로 SNS, 공식 사이트에 연이은 실제 사용자 후기로 제품에 대한 효과를 입증하며, 2주 이내 불만족 시 100% 환불해주는 ‘2주책임환불제’를 시행,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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