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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뉴스 캡쳐)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서울 일부 지역에 우박이 내려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일대에 우박이 내렸다.
이날 기상청은 대기 불안정으로 서울과 경기 동부, 강원도, 충북 북부 등 중부지방과 경상도에 낮부터 돌풍과 우박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린다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기는 서울. 우박으로 우리 집 베란다 아크릴지붕 뚫림 (jjh0****)” “아 내차 작살나는 줄 (love****)” “살다살다 우박하고 비가 같이 내리는 카오스한 상황을 겪네 (delt****)”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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