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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미이라' 스틸 컷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미이라’ 배우 러셀 크로우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러셀 크로우는 영화 ‘미이라’와 관련해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특히 ‘미이라’는 10년만에 리부트하는 작품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이에 따라 영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러셀 크로우는 “영화는 심각하게 무섭다”라고 밝히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미이라’는 6일 개봉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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