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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로드 fc 방송화면 캡처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명현만이 과거 아오르꺼러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명현만 선수는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아오르꺼러에 대해 “다소 주제도 모르고 치고 올라오는 것 같아 한번쯤 그 기세를 눌러줘야 하는 시기가 온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사실 많은 분들이 아오르꺼러 공략법에 대해 생각한다”라며 “그래도 1라운드 안에는 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명현만 선수는 2015년 로드FC에 데뷔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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