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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황하나 인스타그램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그룹 JYJ의 멤버 박유천과 결혼 소식을 전한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명 명예회장의 외손녀 황하나 씨의 SNS가 화제다.
황하나씨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품 D사의 가방 세 개를 모아놓고 "X올 셋 모아두니 넘넘 기욤"이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특히 해당 가방은 미디움 사이즈 백화점 가격으로 510만원을 호가하는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은 바 있다.
한편 한 매체는 13일 박유천과 황하나씨가 오는 9월 10일 결혼을 확정지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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