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지우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김지우의 딸 루아나리가 김지우와 똑 닮은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지우는 최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중 하나는 김지우와 딸 루아가 입에 감자칩을 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은 특히 동그란 눈과 작은 코가 닮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김지우의 딸 루아나리는 지난 14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한국으로 출발하려는 비행기 안에서 건강상의 문제를 겪었다.

이에 급히 응급조치를 취한 후 비행기에서 내렸으며 김지우는 이와 같은 상황을 SNS로 전하며 감사인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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