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C9 소속 배진영 연습생의 달라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배진영 방송초와 마지막회'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시물 속에는 방송초기 '으르렁'을 무대를 선보인 모습과 마지막회 데뷔곡 '핸즈 온 미'의 센터를 맡아 무대를 펼친 배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비교모습 속 배진영의 확 달라진 시선처리가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완전 달라졌어" "데뷔하자" "꽃길만 걸어" "완전 달라졌네"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