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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설리 SNS 논란에 대해 네티즌들이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설리는 지난 20일 아직 살아있는 장어가 불판 위에서 익어가고 있는 모습을 찍어 영상으로 올렸다.
이 영상에는 '살려줘 살려줘'라는 설리의 음성이 포함돼 있다.
이에 "불편하다", "잔인하다"는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결국 SNS 게시물로 또 한번 논란에 휩싸인 설리. 그는 비난이 쏟아지자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imt3**** 왜그러니 요즘" "yl34**** 그러던가 말던가 신경안쓰면되는거 아닌가" "hipl**** 별거 다 불편해하네 그냥 관심끊고 본인삶들이나 사시지" "blue**** 진짜 왜저러냐?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dbsk**** 좀 가만있으면 안되나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