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영배 기자] 11월 셋째 주 견본주택은 9곳이 문을 연다.

16일(목)에는 경기도 동탄 1차 대방디엠시티 더 센텀(주상복합 ․ 오피스텔), 17일(금)에는 서울 강동구 e편한세상 강동 에코포레, 영등포구 힐스테이트 클래시안, 경기도 양주신도시 세영리첼이 개관한다.

같은 날 지방에서는 강원도 강릉송정 신원아침도시와 강릉유천 더 테라스 아리스타(타운하우스), 충남 보령명천 시티프라디움, 경남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더퍼스트(A6블록), 전북 플러스하임 평화(민간임대)가 문을 열고 손님을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