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영배 기자] 1월 마지막 주이자 2월 첫째 주에는 전국 17개 사업장에서 8437가구가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27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29일(월)에는 경기도 의정부 민락2지구 중흥S-클래스 트와이스(오피스텔), 30일(화)에는 서울 구로구 개봉역 센트레빌 레우스(민간임대)와 의정부 민락2지구 제일풍경채 센텀(오피스텔), 대구 설화명곡역 프리미어힐이 신청을 받는다.

31일(수)은 경기도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과 강원도 e편한세상 동해, 대전 e편한세상 둔산, 대구 e편한세상 남산(아파트·오피스텔), 경북 구미 힐스테이트 송정(1· 2단지), 광주 용두동 첨단 진아리채, 전남 순천 신매곡 서한이다음이 청약을 받는다.

2월 1일(목)에는 경기도 부천 e편한세상 온수역, 강원도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EG the1) 2차, 부산 명지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오피스텔)이 청약접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