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우현 기자]LG전자가 1인 가구를 겨냥해 디자인을 강화한 TV 겸용 모니터 '룸앤 TV'를 선보인다.
LG전자는 28일 27형 크기 ‘룸앤TV(27TK600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울리고, TV 튜너를 내장해 TV로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콘텐츠가 담긴 USB를 모니터에 꽂으면 동영상 감상이 가능하다.
손대기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담당은 “실내 공간을 돋보이게 하는 디자인과 다양한 활용성을 갖춘 ‘룸앤 TV’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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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28일 1인 가구용 TV 겸용 모니터 '룸앤 TV'를 출시했다. '룸앤 TV''는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 및 깔끔한 화이트 색상을 갖췄다./사진=LG전자 제공 |
[미디어펜=조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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