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정부는 2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5~28일 중국 방문과 관련해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 정착에 기여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내고 "정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월25~28일간 방중하여 중국 지도자들과 회담한 것을 환영한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외교부는 논평에서 "정부는 남북 정상회담 및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루어진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이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정착에 기여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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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2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5~28일 방중과 관련해 외교부 대변인 논평에서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 정착에 기여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자료사진=연합뉴스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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