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9월19일 밤 평양 5.1경기장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에 입장한 뒤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9월19일 밤 평양 5.1경기장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에 입장한 뒤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문재인 대통령이 9월19일 밤 평양 5.1 경기장에서 열린 '빛나는 조국'을 관람한 뒤 평양 시민들앞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문재인 대통령이 9월19일 밤 평양 5.1경기장에서 열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에 입장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9월19일 밤 평양 5.1 경기장에서 열린 '빛나는 조국'을 관람한 뒤 대화를 하고 있다. 뒤쪽으로 한반도기가 보인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9월19일 밤 평양 5.1경기장에서 열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에 입장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19일 밤 평양 5.1 경기장에서 열린 '빛나는 조국' 공연에서 지난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의 모습들이 등장하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