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뜻깊은 3·1절 100주년을 맞이하여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은 1일 박정희대통령기념관을 재개관했다. 사진은 박정희대통령도서관 전경./사진=미디어펜


   
▲ 새 기념관에는 박정희 대통령 전시실을 포함해 박정희 전문·공공도서관, 어린이박물관인 어깨동무스토리움, 어린이용 도서관인 어깨동무 도서관 등 기능과 역할이 대폭 보강됐다. 사진은 공공도서관 내부./사진=미디어펜

   
▲ 박정희대통령 전문·공공도서관은 교보문고 등 시중 유수의 도서공간과 비교해 손색이 없을 정도로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사진=미디어펜

   
▲ 박정희대통령 도서관은 일반 공공도서관으로서의 기능을 위해 독서와 휴식의 공간으로 재창출됐다./사진=미디어펜

   
▲ 도서관에는 연구와 독서를 위한 각종 국내외 자료는 물론이고 각종 편의시설들을 구비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사진=미디어펜

   
▲ 사진은 박정희대통령기념관 내부에 있는 기념품 판매점 모습./사진=미디어펜

   
▲ 새 기념관에는 박정희 대통령 전시실을 포함해 박정희 전문·공공도서관, 어린이박물관인 어깨동무스토리움, 어린이용 도서관인 어깨동무 도서관 등 기능과 역할이 대폭 보강됐다. 사진은 2층 야외 전경./사진=미디어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