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占 오늘의 운세(10월 22일)-65년생 낭패수/88년생 진퇴양난/93년생 구설수
오늘의 운세(10월 22일·화요일·음력 9월 24일)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요? 또 오늘은 어떤 운세를 눈 여겨 봐야 할까요? 65년생 명성만 믿고 자만하다가는 낭패 당하네요. 88년생 앞으로 나갈 수도 뒤로 물러날 수도 없는 진퇴양난, 93년생 구설수 있으니 말조심 하세요. 오늘의 운세를 띠별·생년별로 살펴봅니다.

   
▲ 오늘의 운세(10월 22일·화요일·음력 9월 24일)
- 48년생 슬하에 기쁨이 생긴다. 60년생 어린 사람의 도움이라고 사양 말라. 72년생 불쾌한 일을 당해도 참는 게 이롭다. 84년생 변수가 많으니 끝까지 최선 다하라.

- 49년생 사고수가 있으니 외출 삼가라. 61년생 떡 본 김에 제사 지내는 격이다. 73년생 누을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85년생 어렵게 부탁한 일은 성사된다.

호랑이- 50년생 빠르다고 다 좋은 것 아니다. 62년생 뜻을 이루려면 귀를 열어라. 74년생 남은 위한 희생은 저축하는 것과 같다. 86년생 크게 얻으려면 대범할 것.

토끼- 51년생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않도록~. 63년생 막혔던 일은 조금씩 진척된다. 75년생 남의 일로 바쁘구나. 87년생 오늘의 고난은 내일 도약의 원동력이 된다.

- 52년생 삶에 활력소가 될 일이 생긴다. 64년생 적당히 잘 튀면 운수대통 하는 날~. 76년생 물고기가 큰 강물을 만난 격이다. 88년생 진퇴양난 앞으로 나갈 수도 뒤로 물러날 수도 없는 신세.

- 53년생 심심할 정도로 편안한 하루~. 65년생 명성만 믿고 선택하면 낭패 본다. 77년생 충고하는 사람 입 막지 말라. 89년생 친구의 눈물 닦아 줄 일이 생긴다.

- 42년생 약속 번복하면 원망만 돌아온다. 54년생 메마른 대지에 새싹이 움트는 격~. 66년생 친구 따라 장에 가면 소득이 없다. 78년생 일을 맡았으면 주도적으로 할 것. 90년생 한 눈 팔면 낭떠러지이니까 조심할 것.

- 43년생 약간의 횡재수가 있으니 기대하라. 55년생 돈 때문에 머리 아프다. 67년생 공과 사 구별을 분명히 할 것. 79년생 생각도 못한 사람이 웃음보따리 선물한다. 91년생 친구 간 돈거래는 의만 상할 수도.

원숭이- 44년생 집안서 할 일이 생겨서 어깨가 무겁다. 56년생 시류에 편승 가볍게 움직이지 말라. 68년생 마음의 무거운 짐은 내려놓는다. 80년생 아무리 친해도 지킬 것은 지켜라. 92년생 내 뜻대로 일이 풀리니 즐겁구나.      

- 45년생 자녀에 경사가 생겨 즐겁구나. 57년생 자만은 실수를 동반한다. 69년생 회사서 중책도 맡고 위상도 쑥~. 81년생 이불 덮고 혼자서 웃을 일이 생긴다. 93년생 구설수 있으니 말조심.

- 46년생 과거의 경력이 빛을 본다. 58년생 무모한 도전은 객기임을 명심할 것. 70년생 부부 간에 손발이 척척 맞아 즐거워진다. 82년생 애매한 연인의 태도에 속 타는 하루~. 94년생 변화보단 현상유지 할 것.

돼지- 47년생 애지중지 하는 물건 간수 잘 하라. 59년생 동부서주 하고 결과도 좋다. 71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이니 욕심 버려라. 83년생 선의의 거짓말이 약이 되는 날이다. 95년생 이득이 지나친 제안은 의심해야 한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